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엄마가 판정을 받기전으로 돌아가면 더 좋겠지만) 엄마와 함께 병원에서 지내던, 엄마가 내 곁을 떠나기 한 달 전으로 돌아가고 싶다. 엄마는 나에게 미안하다며 울었다.
그때는 다 잘 될줄 알고 괜찮을 거라며 대수롭지 않다고 넘겼다. 어디에서부터 온 긍정적이고 근거없는 믿음이었을까.
그때 그 눈물, 그때 그 쓸쓸한 웃음이 잊혀지지가 않는다. 이렇게 일찍 나를 떠나는 걸 알았더라면 더 잘해줄걸.
아마도 이러한 후회 회한은 평생 내 곁에 남겠지. 내가 너무 미안해.
너무 보고싶다. 우리엄마....
조금만 더 잘해줄걸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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