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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필리핀 여행 준비물, 기내 반입 금지 품목 VS 필수템 꿀팁

 아이와 필리핀 여행 준비물, 기내 반입 금지 품목 VS 필수템 꿀팁

아이와 함께하는 필리핀 세부 보홀 여행을 준비하며 꼭 챙겨야 할 필수 준비물과 기내 반입 금지 품목을 다시 한 번 정리한다. 날씨가 덥고 물놀이가 주를 이루는 만큼 긴팔 래시가드와 모자는 기본으로 챙기고, 수질 문제를 고려해 샤워기 필터를 넉넉히 준비하는 것이 이점이다. 현지 인도가 좁고 바닥이 울퉁불퉁한 곳도 많아 부피 큰 유모차보다는 가벼운 휴대용 유모차나 아기띠가 이동에 편하다. 현지 마트에서 아이가 자주 쓰는 기저귀나 분유를 구하기 어려울 수 있어 소분 포장으로 충분히 챙기는 것이 좋다. 현지에서의 결제 방식 차이에 대비해 팁 문화와 현금 소지 계획도 필요하다.

기내 반입 금지 품목에 주의가 필요하다. 액체류는 100ml 초과 시 위탁 수하물로 보내야 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음료나 유아용 로션, 선크림은 규정을 확인해 처리한다. 다만 모유나 분유, 이유식은 예외로 기내 반입이 가능하니 직원에게 미리 알리면 편리하다. 모기 기피제는 스프레이 형태보다 붙이는 패치나 바르는 크림 형태를 권장한다. 애매한 물건은 출국 전 가방을 다시 한 번 점검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현지에서 급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약물은 한국에서 미리 여행용 상비약으로 처방받아 가져 가는 것이 안전하다. 가루약이나 물약은 영문 처방전이나 약품명이 적힌 처방 조제 내역서를 지참하는 것이 좋다.

상비약 구성은 체온계, 해열제 시럽, 지사제 계열의 약, 기온 차로 인한 감기약, 밴드, 모기 물린 데 바르는 약 등을 포함해 ‘필리핀 전용 지퍼백’에 한데 모아 기내 가방에 보관하면 비행 중이나 현지에서 필요할 때 바로 꺼내 쓸 수 있다. 아이와의 여행은 기내 수하물과 위탁 수하물의 분류를 미리 정리해 두는 것이 가장 이득이다. 체크리스트를 가볍게 점검해 누락 없이 안전하게 짐을 꾸려 온 가족이 행복하고 즐거운 여행을 즐기길 바란다. 더 많은 여행 꿀팁은 팬하기로 받아보는 방식으로 정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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