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8ml 용량으로 실제로 사진보다 더 고급스러운 뉘앙스를 지니고 있으며 기존 리델의 오크드 샤르도네나 몽라셰 와인잔들에 비해 안정적인 스월링과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코(Nose)에서 강도는 중상이며 파인애플향이 지배적이고 청사과, 서양배, 살구, 딱딱한 복숭아, 동치미향, 벌꿀, Earthy, 멜론, 오크에서 기인한 진저, 뿌리향(홍삼), 팝콘, 아카시아와 흰꽃의 꽃향기, 곡물류(식혜, 사케), 바닐라 입으로 느껴진다.
Palette는 미디엄 바디에 산도 미디엄-하이, 타닌 로우로 잔당은 5에 1.5 정도다. 의외로 바디가 무겁지 않고 적당한 미디엄에 산도가 꽤 높고 쨍하며 길게 이어진다. 마치 슈냉블랑과 비슷한 뉘앙스가 느껴지고 은은한 단 맛이 살짝 감칠감을 준다. 레몬, 자몽, 감귤, 동치미, 청사과, 서양배, 딱딱한 복숭아, 벌궤, 곡물류(식혜, 사케), 바닐라, 뿌리향(홍삼), 흑당 여운이 남는다.
Finish는 산도에 따른 레몬과 자몽, 오렌지, 동치미가 이어진 뒤 청사과, 서양배, 살구, 멜론, 흑당, 곡물류(햇반, 식혜), 말린 옥수수, 카스타드(빵냄새), 뿌리향(홍삼), 바닐라, 견과류가 남음으로 미디엄-롱의 여운이 지속된다.
총평은 4.1점이다. 가격대에 비해 만족도가 충분하다고 보긴 어렵지 않으나 빌라쥬급의 품격에 근접하는 맛으로, 요즘 주목받는 보랏빛 파란 레이블의 실뱅 파타유 생산자와 샤르도네 로제라는 변종이 만난 점, 정제를 다소 덜 한 듯한 탁한 와인 컬러가 시각적으로도 특징적이고 산미의 뉘앙스가 슈냉블랑의 동치미 같은 새콤함으로 나타나 오크풍미와 효모앙금이 어우러지며 기분 좋게 여운이 이어진다. 다만 가격대가 조금 더 합리했다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같은 와이너리의 다른 와인도 기대된다.
#
가성비와인
#
와인바
#
와인샵
#
와인잔
#
와인추천
#
와인평가
#
유럽
#
음식과와인
#
페어링
#
포도품종
#
호평와인
#
혼술
#
홈술
#
화이트와인
#
와인글래스
#
아울렛
#
구세계
#
글래스
#
꽃향기
#
데이트
#
리델
#
마리아주
#
마트
#
백화점
#
분위기
#
비비노
#
식사와인
#
아로마
#
아로마노트
#
화이트와인추천
원문 링크 : [화이트] 도멘 실뱅 파타유 마르사네 샤르도네 로제 2022 Domaine Sylvain Pataille Marsannay Chardonnay Rose 2022 프랑스 와인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