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 댓글을 읽지도 쓰지도 않은지 오래되었다. 경제학을 전공한 내 입장에서 봤을 때, 경제에 대해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면서 미래를 자기가 원하는 방향으로 만들기 위해, 갖은 욕을 써가며 애쓰는(?)
사람들을 자주 보곤 한다. 이럴 때면 난 함부로 말하는 사람의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에 대해 생각하게된다.
그들의 모습은 조금만 다른 소리를 했다가는 인신공격이 날아들어온다. 감정싸움을 싫어하는 나는 그래서 그냥 넘겨버린다.
비단 경제뿐만 아니라, 인터넷에는 모든 종류의 궁예들이 판을 친다. 함부로 말하는 사람들의 세상이다.
"내 남친은요.
..
", "내 여친은요..."라는 말이 시작되면, 글에 등장하는 인물의 유년기와 부모님까지 소환되어 하지 않은 짓(?)
까지 몽땅 욕을 먹게 된다. 마치 조세호가 청첩장도 받지 않은 결혼식에 불참러가 된 것처럼 말이다.
왜 함부로 말하는 것일까? 유명한 말이 있다.
역지사지는 지능 순 나는 이 말을 참 좋아한다. 상대방을 생각하지 않고 함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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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라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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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지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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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로말하는사람
원문 링크 : 함부로 말하는 사람의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