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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튀르키예 여행, 이스탄불 마지막 날 술 한잔으로 마무리!

 엄마와 튀르키예 여행, 이스탄불 마지막 날 술 한잔으로 마무리!

4일 차 4일차 때 깨달았다. 2일차 때 투어로 이스탄불의 핵심은 다 봤구나… 전날 일정을 짜는데 딱히 갈만한 곳이 없어 이날은 돌마바체 하렘을 가기로 함. 탁심 모스크 Taksim Mosque 탁심 광장에 갈 때마다 보였던 모스크.

탁심 모스크이다. 한번 가보지 뭐~ 내부는 다른 모스크들과 비슷비슷하다.

내부가 시원해 모스크 구석에 간의 의자 펴 놓고 한 15분 앉아있다 나옴ㅋㅋㅋ 화장실 앞 돈 넣는 우리 맘 터키는 우리 엄마가 여행하면 안 될 곳이다. 우리 엄마 물 마시는 거 좋아해서 화장실 자주 가는데 화장실에 아주 박한 나라다ㅠ 음식점 제외 화장실이 잘 없을뿐더러 있어도 최대 5리라 주고 들어가야 함ㅎㅎ 모닝커피를 마시고 싶어 두리번거리던 중 탁심 모스크 바로 옆 커피집 발견!

오 나름 인테리어 귯. Previous image Next image 난 아아, 엄마는 터키쉬 커피를 시켰다.

처음 맛보는 터키쉬 커피. 다들 흙탕물 맛이다 맛없다라고 했는데 나름 괜찮았다!

엄청 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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