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근과 함께 저녁은 항상 김가네에서 포장해온다. 너무나 많이 가봤기에 메뉴판에 있는 왠만한 메뉴는 다 먹어보았다.
이번엔 먹어보지 못했던 메뉴를 선택했다. 왠지 알 것 같은 맛이긴 했지만 맛이 괜찮을까 하는 의심과 함께 먹방을 시작했다.
홀에서 먹었다면 철판에 나왔겠지만 포장을 했기에 포장 용기 안의 철판치즈불닭볶음면이다. 이렇게 사진을 찍어도 시뻘건 상태, 저렇게 사진을 찍어도 시뻘건 쫄면이었다.
치즈 불닭볶음면이기에 치즈부터 찾아보았다. 생각했던 비쥬얼은 불닭볶음면 위에 치즈가 있지 않을까 싶었지만 하단에 깔려있다.
그보다 더 문제였다고 생각했던 것은 치즈가 제대로 녹았다면 좋았을 꺼라고 생각했지만 전혀 녹지 않은 상태로 먹었다. 그래도 면 자체는 쫄면을 사용하여서 식감 자체는 좋았다.
불닭볶음면에 비해서는 부드럽게 덜 매웠다. 화끈화끈하게 매운 맛이라기 보다는 한입 하면 매운 맛이 왔다가 씹어서 느끼면 사라진다.
다른 재료로 들어가기 힘든 구성이지만 치즈와 닭갈비가 들어가서 괜...
#
153포인츠부대찌개
#
가산맛집
#
건건동부대찌개
#
김가네
#
반월동부개찌개
#
반월역맛집
#
서울가산맛집
#
포인츠부대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