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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를 기울이면 지브리의 첫사랑 이야기가 들려온다?

 귀를 기울이면 지브리의 첫사랑 이야기가 들려온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코코예요.

오늘은 저의 10대와 20대에 가장 좋아했던 만화, 귀를 기울이면을 리뷰하려고 해요. 귀를 기울이면은 무려, 1995년에 발표된 작품이예요!

벌써 20년도 넘은 작품이지요. 20대에는 열 번도 넘게 봤어요. 잊고 있다가 얼마 전에 넷플릭스에 뜬 것을 보고 홀린 듯이 바로 틀어버렸는데요, 시간이 이렇게 오래 지났는데도 가슴이 설레는 게, 죽었던 줄 알았던 제 심장, 잘 살아있다는 사실을 확인시켜준 영화였어요.

옆에 있던 동생과 같이 봤는데, 사실 동생은 만화영화는 잘 안 봐요. 그런데도 귀를 기울이면은 몰입감이 대단한지, 홀린 듯 어느새 같이 신나게 보고 있더라고요.

귀를 기울이면의 힘, 대단하지요! 저는 명작이란 건 언제든 다시 보고 싶고, 다시 볼 때마다 다른 느낌을 주는 능력이 있는 것들이라고 생각해요.

그런 면에서 귀를 기울이면은 정말 명작이라는 말에 하등 문제가 없는 작품입니다. 시간이 지나고 보니, 또 다른 마음으로, 사랑하게 된 작품이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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