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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행 10] 20개월 아기랑 일본 여행 총정리 (실제 경비 공개 + 솔직 후기)

 [일본 여행 10] 20개월 아기랑 일본 여행 총정리 (실제 경비 공개 + 솔직 후기)

본 글은 20개월 아기 솔블리와 함께 다녀온 오사카 여행의 총정리를 담고 있다. 성인 3명과 아기 1명이 함께 다녀왔으며 현지 환전은 90만원 상당의 현금과 한 장의 카드로 사용되어 개인별 금액은 대략적이라는 점이 언급된다. 항공권 1,975,300원, 숙소 1,364,683원, 여행자 보험 45,430원, eSIM 27,300원, 라피트 42,525원, 주차대행 50,000원, 현지 사용금액 약 800,000원으로 정리된다. 골든위크 기간이라 숙소 비용은 높았지만 전반적으로 만족도가 높다고 평가된다.

가장 잘한 점으로는 첫째, 항공권과 숙소를 일찍 예약한 점이 꼽힌다. 일본의 성수기에 대비해 조기에 확보한 덕분에 아기와 함께 머물기 좋은 곳을 찾을 수 있었다. 둘째, 유모차를 가져간 점이 큰 도움이 되었다. 짐 실을 수 있어 물건 운반에 편리했다. 셋째, 애착 인형과 비상약을 챙긴 점이 마음의 안정을 주었다. 넷째, 옷을 넉넉히 준비한 점은 날씨의 변동에 대응하는 데 유리했다. 다섯째, 일정은 과도하게 채우지 않고 여유 있게 운영한 것이 만족도로 이어졌다.

아쉬운 점으로는 짐을 과하게 챙긴 점과 사진·영상 기록의 부족이 꼽힌다. 여행 중 많이 찍은 솔블리의 사진에 비해 부모의 사진이 적었고 영상으로 남긴 기록도 더 많았으면 좋았을 상황이었다. 또한 일본 맥주를 더 많이 즐기고 싶었으나 육아와 여정으로 인해 기회가 많이 없었던 점도 아쉽다.

가장 힘들었던 순간은 돈키호테 쇼핑 시점으로, 비나 날씨, 체력 저하로 아이를 달래느라 쇼핑을 충분히 즐기지 못한 부분이 남았다. 다음 방문에는 쇼핑 일정에 여유를 더 두기로 했다.

다시 일본을 간다면 오사카를 반드시 다시 방문하고 교토를 꼭 다시 가고 싶다는 의사가 전해진다. 천천히 둘러볼 수 있는 계절에 머물며 숙소도 다양하게 경험하고, 둘째를 계획 중이라면 태교여행으로도 고려해 보고 싶다는 바람이 있다. 총평은 20개월 아기와의 여행이 의외로 가능했고 가족이 함께하는 순간들이 큰 기억으로 남았다는 결론이다. 앞으로도 솔블리와의 일상과 육아 이야기를 차근차근 기록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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