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서로에게 힘이 되어 주자.
혼자서는 못하는 것들을 함께 함으로써 이뤄내보아요. 2. 솔직하고 정직하게 쓰자.
남들에게 잘 보이기 위해서 거짓말을 하거나 글을 화려하게 꾸미려고 애쓰지 말아요.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보고 듣고 느낀 만큼만 글로 써 보아요.
위의 목표를 생각하면서, 그리고 등장인물들에 대한 *애정 어린 시선*이 느껴지게 쓴다는 규칙을 생각하면서, 올해도 써 보는 학교 일기. (학생들의 이름은 모두 가명입니다.)
뒤죽박죽 짧은 단상 모음 # 1. 김 첨지 열연!!!
지난 주에 운수 좋은 날 낭독극 수행평가가 끝났다. 연습 기간이 짧아서 부족함이 많지만 그래도 최선을 다하는 모습들이 인상적이었다.
김 첨지 역할을 맡은 친구들의 연기가 특히 인상적이었다고 칭찬을 했더니 아이들이 제보를 한다. “선생님, 얘 오늘 점심 시간에 축구도 안 하고 이거 연습했어요.”
“아 그래서 쟤 점심 시간에 안 보인 거야?” “교실에서 계속 대본 보고 연습하더라고.”
자기들끼리도 술렁술...
원문 링크 : [2025-26] 뒤죽박죽 짧은 단상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