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친구의 최애 뮤지컬이라는 말에 같이 가서 봤던 '비밀의 화원'... 반 아이들 단체로 데리고 가서 봐도 참 좋겠다 싶었던 뮤지컬이다.
공연장에 들어가면 신기하게도 객석에서 꽃 냄새가 남. 출처: https://tickets.interpark.com/goods/24008917 '비밀의 화원'이라는 책 속의 이야기를 통해 보육원에서의 삶을 견딘 네 명의 아이들.
마지막 오픈데이에서 오랜만에 그 책을 펼치고 이야기에 빠져드는데... 아이들은 곧 이야기를 따라가며 역할 놀이를 하고, 책 속의 인물이 된다.
이야기와 연극을 통해 삶을 치유하고 연결되고 나아가는 뮤지컬이라니, 애정하지 않을 수가 없다. 혼자 서는 법 https://youtu.be/7siKN_dqdU8?
si=pj9m945s-Tn0bMoP 혼자서도 노는 법을 배워봐요 처음엔 어색하고 심심해도 깨닫게 될거예요 결국에는 혼자서 외롭지 않는 법 자 이제 나가요 시커먼 옷대신 새옷 입고 방 안에 있어봤자 지나갈 우울한 하루 뿐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