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블챌 한번 실패해서 16주 연속은 깨졌지만… (동기가 확 떨어짐) 이번 주 글감은 스포츠던데 사실 정말 흥미가 없는 분야라… 대신 남편의 스포츠 사랑을 옆에서 탐구해 보고자 함. 첫 번째 주제는 야구 - 두산 베어스!
두산 베어스 KBO리그국내야구 사실 몇 번을 가봐도… 물론 전보다는 흥미가 있긴 하지만… 나에게 야구장은 맛있는 거 먹는 곳임… 2N년 동안 한번도 가보지 았았던 야구장으로 나를 처음 데려간 사람이 지금 남편이다. 그런 남편이 2005년 8월 15일부터 좋아했다는 두산 베어스… 남편이 하도 찐팬이라 나도 누가 물어보면 두산 좋아한다고 말은 함.
하지만 나는 패션 두산 팬일 뿐이라서… 경기를 보며 종종 반대편을 응원한다거나 LG를 언급하며 남편을 놀리기도 한다ㅋㅋㅋㅋㅋㅋ 어쨌든 남편이 2005년 8월 15일이라는 구체적인 날짜를 기억하는 이유는 일단 본인이 봤던 두산 첫 경기였고, 그게 SK와의 경기였는데, 3:3 상황에서 9회 말 나주환이라는 선수가 끝내기 안...
원문 링크 : 11월 마지막 주 블챌 - 야구장은 먹으러 가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