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힘이 되는 한 마디 - 국어 시간에는 신기하게 안 졸려요!
- 선생님, 언제나 몸 건강하세요. 지난주에 아파서 하루 조퇴했더니 다음 날 칠판에 쓰여있던 한 마디… 그… 그래… 선생님 안 아플게… - 선생님, 작년에 (~~했던<<기억이 잘 안 남…) M이, 올해 국어 시간 재밌다고 그러네요.
(동교과 선생님이 전달해 준 말. 감동해서 나중에 당사자에게 물어봤더니, 제가 그랬다고요?
하면서 기억을 못 했다는 게 함정...) # 2. 벼락치기(?)
쪽지 시험 본다고 했더니 쉬는 시간에 음운 체계 복습하는 아름다운 뒷모습들... # 3. 선물 강제 수여식 누가 이 선생님한테 일 좀 더 주세요...
작년 우리 교무부 옆자리 능력자 K쌤이 올해 다른 부서로 가시더니, 친한 쌤들 포스터 선물(?)을 제작하기 시작했다.
선물(?) 드리러 간다고 하길래, 쫄래쫄래 따라가서 반응 구경하고 왔다.
AI의 발전과 함께 포스터의 퀄리티도 점점 높아지는 중... 그리고 나는 잘한다, 잘한다, 잘한다...
원문 링크 : [2026-2] 올해도 어김없이 꽃은 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