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중 건강 문제로 입원 치료가 필요한 경우, 아이에 대한 걱정도 되지만 치료비 부담을 무시할 수 없습니다.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지원사업'은 바로 임신 중 입원치료비에 대한 부담을 덜어 건강한 출산을 돕기 위해 마련된 제도입니다.
저도 첫째를 임신했을 때 임신중독증으로 입원하여 치료를 받았을 때 이 제도의 혜택을 받았었습니다. 단, 지원금액이 나의생각보다 적을 수 있다는 걸 참고해야 한다고 합니다^^; 고위험 임산부 지원사업은 무엇인가요?
고위험 임신의 적정 치료‧관리에 필요한 진료비를 지원하여 임산부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낮추고 건강한 출산과 산모와 아이의 건강을 지원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2015년부터 시행된 제도인데 2024년도 부터는 소득기준과 상관없이 입원치료가 필요한 모든 고위험 임산부의 입원 치료에 드는 비급여·전액본인부담금의 90%를 지원합니다. 누가 지원받을 수 있나요?
19대 고위험 임신질환으로 진단받고 입원치료를 받은 임산부가 대상입니다. 사산(자궁내 태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