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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의 11월

 32의 11월

11월은 나의 미래 모습의 환갑슨~~ 추카추카추카용 이모티콘이 왜케 많냐구요? 오늘(2025.01.17) 예기가 선물해줬어요 갑자기 진짜 예기는 천사입니다 와 아홉수가 되더니 철이 들었나봐요 부모님을 이기고 맨 위에 추가하는 중입니다 예기 아무리 생색을 내도 오늘은 다 받아줄 수 있습니다 멋쟁이 예기씨에게 인사를 드립니다 암튼 그래서 계획을 짜기 위해 11월의 첫째날부터 수원에 갔습니당 인계동에서 먹고 싶은 닭볶음탕이 있어서 갔어용 오랜만에 효도걸 모드 on 엄마 몰래 아빠랑 술 먹다가 2차를 갑니다 근데 아빠가 휘향찬란한 헌포 보더니 저기 가고 싶대서 우리가 가는 곳ㅇ 아니라고 말렸습니다 ㅡㅡ 사고뭉치 엄마 춥다니까 바로 손도 잡아주네요 인계동이라 지연이도 불러서 같이 먹자고 해서 넷이 먹었습니당 ㅎㅎ 먹다가 엄빠는 계산해주고 가고 우리만 더 먹었습니당 ㄱㅇㄷ 담날은 함머니 만나서 넷이 놀았어용 할비가 마지막으로 써준 제 생일이에요 슬펐습니당 ㅜ 오키나와 계획 짜야하는데 P ㄹㅈㄷ...

원문 링크 : 32의 11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