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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억 제작비의 '일렉트릭 스테이트', 기대와 달랐던 루소 형제의 신작

 3억 제작비의 '일렉트릭 스테이트', 기대와 달랐던 루소 형제의 신작

안녕하세요. 오늘은 넷플릭스에서 3월 15일 공개된 화제작 '일렉트릭 스테이트'에 대한 솔직한 후기를 들고 왔어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와 '어벤져스: 엔드게임'을 연출한 루소 형제의 신작이라 정말 기대가 컸는데요, 공개되자마자 바로 시청했지만 솔직히 좀 실망스러웠던 작품이었습니다. 무려 3억 2천만 달러(약 4,600억 원)라는 어마어마한 제작비가 투입됐다는데, 과연 이 비용이 스크린에 제대로 반영됐을까요?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영화 '일렉트릭 스테이트' 소개 먼저 이 영화가 어떤 작품인지 간단히 소개해 드릴게요.

'일렉트릭 스테이트'는 스웨덴 아티스트 사이먼 스탈렌하그의 동명 그래픽 노블을 원작으로 한 SF 모험 영화입니다. '어벤져스' 시리즈로 유명한 루소 형제(앤서니와 조)가 연출을 맡았고, '스트레인저 씽스'의 밀리 바비 브라운과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의 크리스 프랫이 주연을 맡았어요.

영화는 1997년 대체 역사의 미국을 배경으로, 인간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