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의 쉼 사실 이건 육아의 난이도가 얼마나 어려운지 모르는 초보 아빠들의 희망사항이다. 그러나 5~10년 이상 회사만 다니던 직장인이라면 이 기회를 놓치고 싶지는 않다고 누구나 한 번 쯤 생각하게 된다.
나의 경우 11년을 직장을 다니다가 아이가 생겨 육아휴직을 생각할 때 이렇게 생각했다. ‘그래 10년이면 교수는 ‘연구년’에 들어가고, 대기업에서는 포상 휴가를 준다는데, 나는 그런 것은 글렀으니, 내가 나에게 이 쉽을 선물하자.’
그렇게 쉬고 싶다는 이 강렬한 욕망에 사로잡힌 나는 호기롭게 육아휴직을 신청하게 된다.(하지만..
이건 쉼이 아니다. 또 다른 업무의 시작일 뿐) 쉬기위해 육아휴직은 절대 하지 마시라.
그렇게 해서도 되어도 되지도 말아야 한다. 진짜!!!!
2️ 아내의 커리어 아내는 타로를 보는 타로 리더이다. 사실 타로학회에서 마스터 자격까지 받고, 더 박차를 가해 그랜드 마스터라는 최고 등급까지 가기 위해 공부하다 아이가 기적처럼 찾아오게 되었다.
타로카드도 끊...
원문 링크 : 내가 남편육아휴직을 선택한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