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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리뷰]'콘크리트 유토피아' : 그냥 평범한 사람들이었어요.

 [영화리뷰]'콘크리트 유토피아' : 그냥 평범한 사람들이었어요.

엄태화 감독의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스릴러와 SF, 드라마의 요소를 혼합한 포스트 아포칼립스 영화이다. 한국에서 시도하기 어려운 장르임에도 불구하고, 연말 시상식에도 많은 상을 수상하며, 좋은 작품으로 평단과 관객을 사로잡았습니다.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이 영화에 대하여 포스팅을 하고 싶었습니다. (아들 준영이 때문에 올 해는 극장 가기 어려워, 넷플릭스에 공개되지마자 허겁지겁..ㅜ.ㅜ) 영화는 서울에서 발생한 대규모 재앙에 직면한 한 아파트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포스트 아포칼립스가 그렇듯이, 야만과 비야만 사이의 인간의 행동과 무질서와 질서 사이의 사회 구조에 대해 탐구합니다. 등장인물로는 배우 박서준이 연기하는 공무원 '민성'이다.

박보영이 연기한 간호사 '명화' 이병헌은 복잡한 동기를 지닌 수상한 인물 '영탁' 역을 맡았다. 이번 영화에서는 특히 박서준이 맡은 '민성'과 '명화'의 연기가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박서준의 민성 역은 표현력 있는 연기를 통해 복잡...

# 콘크리트유토피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