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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과 강철의 숲

 양과 강철의 숲

양과 강철의 숲 저자 미야시타 나츠 출판 예담 발매 2016.12.10. 페이지 68 "밝고, 조용하고 맑고 그리운 문체, 조금은 응석을 부리는 것 같으면서 엄격하고 깊은 것을 담고 있다.

꿈처럼 아름답지만 현실처럼 분명한 문체." 아아, 과연 정말 그렇다.

밝고 조용하고 말고 그립다. 응석을 부리는 것 같으면서 엄격하고 깊은 것을 담고 있다.

꿈처럼 아름답지만 현실처럼 분명한 소리. 그것이 이타도리씨가 만들어내는 소리이다.

내 세계를 바꾼 소리이다. 나는 그 소리를 동경해서 여기에 있다.

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이타도리 씨의 소리를 들은 이후,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 까지 1년 반, 조율사 학교에 다닌 2년, 이 가게에 취직하고 반년. 총 4년을 투자해서 간신히 지금 여기에 있다.

여기에서부터 갈 수밖에 없다. 아무것도 없는 곳에서부터 초조해하지 말고 차근차근.

페이지143 내게는 재능이 없다. 그렇게 말해버리니 차라리 편했다.

하지만 조율사에게 필요한 것은 재능이 아니다. 그렇게 생각...

원문 링크 : 양과 강철의 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