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가이드] "나보고 손해배상을 하라고?" 경업금지 위반 청구 당했을 때 대처법 (미용실·학원 강사 사례) 안녕하세요, 대한변호사협회 등록 민사전문변호사 정성엽입니다.
열심히 일하던 직장을 그만두고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는데, 갑자기 전 직장에서 '경업금지 약정 위반'이라며 내용증명을 보내오거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걸어온다면 얼마나 당황스러우실까요? 오늘은 특히 문의가 많은 미용실 디자이너와 학원 강사님의 사례를 통해,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현명하게 대응해야 하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옆 동네에 미용실 차렸다고요?" (헤어 디자이너 A씨) 상황: 강남구 A 미용실에서 일하던 디자이너 B씨.
퇴사 후 차로 15분 거리인 서초구에 본인의 샵을 오픈했습니다. 그런데 전 원장님이 "근처에서 1년간 개업하지 않겠다는 약정을 어겼으니 3,000만 원을 배상하라"며 소송을 걸었습니다.
"인강 찍으시면 안 되죠!" (입시 강사 C씨) 상황: 대형 학원에서 수학을 가르치던 D 강사님.
계약서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