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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꿀팁⑥] 보증금 안전하게 지키는 계약 체크리스트

 [자취꿀팁⑥] 보증금 안전하게 지키는 계약 체크리스트

집을 계약할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질문은 단순합니다. “내 돈, 안전할까?”

월세든 전세든 보증금은 자취생에게 생활의 기반이자 전 재산일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고가 나면 큰일 난다’는 막연한 두려움보다는, 체계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절차를 갖추는 게 중요합니다.

오늘은 실제 계약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보증금 안전 체크리스트 7단계를 소개합니다. 이 글을 저장해 두고 하나씩 확인하면, 불안 대신 확신을 갖고 계약할 수 있을 거예요. 1.

집주인 확인부터 시작하기 등기부등본 열람은 필수입니다. 반드시 집주인이 실제 소유자인지 확인하세요.

(열람비용 : 700원) 집주인이 아닌 사람이 ‘대리인’이라며 계약을 진행하려 한다면, 위임장 + 인감증명서를 확인해야 합니다. 최근 전세사기 유형 중 하나가 ‘빌라왕’처럼 수십 채를 가진 집주인이 세입자를 속이는 방식인데, 이 경우 근저당(을구 기록)을 꼭 확인해야 합니다 POINT!

중개사만 믿지 말고 반드시 집주인 신분증을 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