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속에서 사는 우리, 또 봄은 올 수 있는가. 어느 수필을 읽고서 감상평 어느 신춘문예 당선작 수필을 읽었다.
경험의 나열, 사유의 결여, 이미지 부족 신춘을 읽고서 나도 행운이 따르면 되겠구나 생각이 들었다. 단순한 글의 나열만 하면 수필이 될 수 없는데도 수필이 되었고, 최고라 할 수 있는 신춘이 되었다.
경험을 나열하고, 서술만 하면 신춘에 당선될 수 있으니. 경험의 나열 글만 잘 쓰면 상을 받을 수 있다니, 분명 수필에 대한 이해 부족이다.
수필은 문장도 좋아야 하지만 그에 따른 의미가 녹아 있어야 한다. 이것은 사유라 할 수 있다.
사유와 수필 사유가 없으면 수필로서 의미를 갖지 못한다. 수필에는 반드시 들어가야 하는 요소가 사유다 본 작품이 어떤 작품이라고 말할 수 없다.
글의 어순도 맞지 않고, 생각을 끼워맞추는 식의 작품이 신춘 당선이 될 수 있다면, 글을 조금만 쓸 줄 아는 사람이라면 얼마든지 할 수 있다. 도전해 보시길 바랍니다.
생각을 끼워 맞추는 것 수필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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