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을 3시간 자고 일어난 태국에서의 네번째 날 비몽사몽한 정신상태로 일어나 태국룩으로 갈아입었다. 말이 태국룩이지 여행객룩이지...
이런 태국사람은 없으닠ㅋㅋㅋ.... 오늘은 파타야로 넘어가기 위해 일찍이 버스터미널으로 향했다.
과연 .... 사람이 꽤나 많았던 버스터미널 역시나 파타야행이 어디서 구입해야되는지 알 수가 없다.
어설픈 언어로 파타야행 티켓을 구입한다고 했더니 영어를 나보다 못하신다.... 내 말씀을 듣고 뭐라고하시는데 그냥 태국어를 하신다...
태국어 세계공용어 행? 티켓창구분들이면 여행객도 많이 상대하셨을텐데...
그래서 어찌저찌 주변 젋은태국인분에게 요청해서 겨우 파타야행 티켓을 구입!!! 그 후 같은 라인에 대기하던분들이 우루루 버스에 타길래 따라탔다...
파타행이 맞는지 기사님께 2번이나 다시 체크!! 참 나라라는게 재밌는게 가는동안 포장도로만 깔려있는 별거없는 도로였지만 그래도 신기한것은 아무것도 없는 도로인데도 나라마다 다른 느낌이 있다는것이다.
우리나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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