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1년만에 찾은 친구들... .행방불명이라고 할만큼 카톡에서도 뜨문뜨문하게 나타나는 녀석들 20년된 친구들이라 사실 변치않은 놈들인것을 서로 알고있어 무소식이 희소식으로 살아가고 있다. 한놈은 치킨맨이고 한놈은 훠궈를 못먹는놈, 나는 다 잘 먹지만 회에 미친놈이다.
결국 대한민국은 민주주의. 소수의 의견은 묵살, 다수의 의견의 피력을 이길 수 없다.
우리는 그렇게 내 동네 횟집으로 갔다. 이집은 막장이 맛있다.
막장에 들어간 무심하게 잘른 고추와 마늘, 간이 적당히 베인 쌈장과 한껏 담아온 배추가 들어간 쌈야채가 눈에 띈다. 흰살생선을 별로 안좋아하는 녀석이 있어 모듬회 중자를 시켰다.
담백하게 들어온 모듬.....회?... 아무리 봐도 하나의 생선으로 구성되어 있다.
요즘은 모듬회가 하나가 나오나?? 잘 보니 대방어다 이집이 과거 광어+제철회1개 +사장님 마음대로1개 / 보통 3개가 나오는걸로 알고있는데?
대방어가 나온거라 우리가 시킨것보다 물론 비싼만큼 준것 같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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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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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원문 링크 : 오랜만에 찾은 친구들과의 1박2일 ft.대학생 감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