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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마지막 ㅈ소기업 일기

 나의 마지막 ㅈ소기업 일기

2022년 2월 어느날 퇴사후 바라보는 나의 마지막 ㅈ소기업 일기. 이제 더이상 미래가 아닌 과거이기에 추억으로 담겠다.

이게나의 마지막 이 회사의 일기가 될것이다. 참으로 다사다난한 날이 많았고 속으로 욕을 몇천번 뱉은지 기억도 나지 않지만.

꿋꿋이 지시한대로 모든일을 해냈다. 하지않아도 될일을 햇었고 저런것도 해야되나햇지만 했었다.

그것이 ㅈ소기업이기 때문이다. 나는 경리직으로 들어왔다.

사무보조급으로 생각되었지만 어느새 다 나가고 나만 남았었다. 그런데 공장에 땜빵이 필요하면 지방까지 내려가서 일을 하였다.

약2~3층 높이의 기계탑에 올라가 기계를 쳐야된다고 한다. 원자재가 기계에 묻게되면 문제가 생긴다나 뭐라나.

참 1차원 적인 일이다. 고소 공포증이 있는 나지만 그래도 저렇게 발판이나 잡을것이 있으면 큰 문제는 없다.

올라와봤다. 지지대가 흔들리는것이 세게 밀면 떨어질것 같다.

그냥 시험해보지 않기로 한다. 작업복을 익숙히 입은 ㅈ소의 사무직 경리이다.

오늘나의 업무는 돌아...

# 경험 # 사무직 # 사회 # 일기 # 일상 # 중소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