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왕봉 일출과 하산 장터목 대피소에서 새벽 4시 기상하여 천왕봉을 향해 올라갔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길은 대부분 험준한 바윗길이었고 경사도 만만치 않았다.
오르는 길에 이미 해는 떠서 날이 밝고 있었고, 하산하시는 분들도 계셨다. 해는 떠오르고 있었다 하지만 개의치 않았다.
그리고 우린 천왕봉 바로 아래까지 왔고, 맨손으로 커다란 바위봉을 거칠게 올랐다. 그 아슬아슬한 천왕봉 위에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었고, 자칫 잘못 디디면 떨어질 수 있는 아슬아슬한 곳에서 사진을 연신 찍고 있었다.
우리도 질세라, 우리의 기록을 남기기 위해 천왕봉비에서 사진을 많이 남겼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거친 바람이 몰아치며 오르며 흘린 땀을 말려주었고, 해가 따스함으로 감싸줘 춥지 않았다.
우린 뜨겁고 강렬히 떠오르는 태양 사이 솟아 있는 첩첩산중의 가관의 경치에 감탄했다. 지리산 경상남도 함양군 마천면 추성리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원문 링크 : 지리산 원정 2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