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뒷고기란?
뒷고기는 일반적인 고기 부위 명칭에는 포함되지 않지만 정육 과정에서 나오는 특수부위를 통칭하는 말입니다. 주로 도축장이나 정육점에서 고기를 손질한 후, 등급 분류 과정에서 잘라낸 자투리 고기나 소량의 특수부위를 가리킵니다. 2.
뒷고기 의미 ‘뒷고기’ 라는 이름은 정식 부위(앞다리, 삼겹살 등)를 손질하고 남은 뒤쪽 고기라는 의미에서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예전에는 일반 소비자에게 거의 유통되지 않고, 도축장·정육점 관계자들이 뒷마당에서 모여 구워 먹던 고기라는 점에서 ‘뒷고기’ 라 불렀다고 하네요.
경상도에서는 ‘뒷고기’라는 명칭이 활발히 사용되며, 수도권과 전라도에서는 ‘뒷고기’ 대신 ‘자투리 특수부위’ 라는 표현을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3. 뒷고기 구성 부위 뒷고기는 일정한 부위가 아니라, 도축·정형 과정에서 모이는 다양한 특수부위를 통칭합니다.
항정살(목덜미살) 끝부분 가브리살(목심 안쪽의 삼각형 살) 주걱살·부채살 (어깨·목 부근 자투리) 근막에 붙은 작은 ...
원문 링크 : 뒷고기 뜻과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