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내에게 끓는 물 부은 남편 송치 태국인 아내 얼굴에 끓는 물을 부어 화상을 입힌 40대 한국인 남편이 검찰에 송치되었습니다. 2025년 12월 27일 경기북부경찰청은 '특수상해'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검찰에 송치하였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2025년 12월 3일에 경기도 의정부시의 한 아파트에서 잠들어 있던 30대 태국인 아내 B씨의 얼굴과 목 등에 커피포트로 끓인 물을 부은 혐의를 받습니다. 얼굴에 화상을 입은 B씨는 서울의 한 화상 전문병원으로 옮겨졌고, B씨의 상태를 확인한 병원 측이 폭행을 의심하여 경찰에 신고하였습니다. 2.
경찰 조사 A씨는 당초 "다른 남자를 만날까봐 얼굴을 못생기게 만들고 싶었다" 며 "돌봐줄테니깐 관계를 유지해 달라" 는 취지의 말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경찰 조사가 시작되자 "넘어지면서 실수로 물을 쏟은 것" 이라며 고의성을 부인하였습니다.
의정부지방법원은 "도망할 우려가 있다" 며 2025년 12월 16일에 A씨에 대한 구속...
원문 링크 : 태국인 아내에게 끓는 물 부은 40대 남편 구속 송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