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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전한길 징계 착수

 국민의힘 전한길 징계 착수

1. 사건 개요 2025년 8월 8일에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6차 전당대회' 대구·경북 합동연설회에서 전한길 씨가 특정 후보 연설에 야유를 유도하여 당원들 간에 마찰이 빚어졌습니다.

전한길씨는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을 찬성하는 진영 후보의 연설 중에 당원들에게 '배신자' 라는 구호를 외치도록 유도하며 소란을 조성했다고 합니다. 이에 따라 연설회장에서 국민의힘 당원들끼리 고성과 항의, 물병 투척 등 혼란이 발생했습니다. 2.

국민의힘 전한길 징계 착수 2025년 8월 9일에 국민의힘은 '긴급 비상대책위원회 회의' 를 열어, 대구시당과 경북도당의 요청에 따라 전한길 씨에 대한 징계 절차를 시작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기존 서울시당 윤리위원회에서 진행 중이던 조사를 중앙윤리위원회로 이관하여 징계 절차를 본격화했습니다.

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은 국민의힘 '윤리위원회 규정 제11조' 에 따라 윤리위를 신속히 소집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또한 더 이상의 전당대회 혼란을 막기 위해 해당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