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건 개요 2025년 8월 6일 오후 11시 10분경에 전북 전주시 덕진구 자택에서 50대 여성 A씨가 60대 남편 B씨의 목을 졸라 살해하려고 했습니다.
A씨는 범행 직후 경찰에 "내가 남편을 죽였다" 며 자수를 하였습니다. 2. 경찰 수사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남편이 술만 마시면 폭언하거나 폭행했다” 며, “최근 일주일 동안 계속 술을 마시고 행패를 부려 참지 못했다” 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A씨와 자녀의 진술 등을 토대로 A씨가 가정폭력에 시달리다가 범행한 것으로 보고 있으며, A씨 부부가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가정폭력과 관련하여 112에 신고한 이력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A씨에 대하여 살인미수 혐의로 조사중이며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남편인 B씨는 현재 의식이 없고 생명이 위독한 상태로 병원에서 치료 중입니다. 3. 마무리 가정폭력은 당사자들에게 너무나도 큰 고통입니다.
하지만 가정폭력에 시달렸다고해서 살인을 하는 것이 용납되는 것은 아닙니다....
원문 링크 : 남편 살인미수 50대 아내 체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