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루브르박물관 입장료, 비유럽권만 대폭 인상 프랑스 파리의 루브르박물관이 비유럽권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이중 가격제를 본격 시행하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AFP통신에 따르면, 루브르박물관은 2026년 1월 14일(현지시간)부터 EU 회원국인 아이슬란드·리히텐슈타인·노르웨이를 제외한 지역 출신 성인 관람객에게 입장료를 기존 22유로 → 32유로(약 5만5000원)로 45% 인상했습니다. 이에 따라 한국인을 포함한 비유럽 관광객은 1인당 약 1만7000원을 추가 부담하게 됐습니다. 2.
프랑스 주요 문화유산도 잇따라 인상 루브르박물관뿐 아니라 다른 대표적인 문화유산도 비유럽권 방문객 요금을 상향 조정했습니다. 베르사유 궁전은 성수기(4월~10월)에는 35유로이고 비수기에는 25유로로 유럽인보다 각각 3유로 더 비쌉니다.
샹보르성, 생트샤펠 등도 비유럽 관광객 대상 요금 인상 시행하였습니다. 프랑스 전반으로 ‘관광객 국적별 차등 요금’ 이 확산되는 분위기입니다. 3.
노동조합·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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