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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안에 있는 강아지, 학대 논란에 주인 해명

 냉장고 안에 있는 강아지, 학대 논란에 주인 해명

1. 사건 개요 2025년 7월 29일 오후 8시 10분에 부산의 한 피자 가게 영업용 냉장고 안에 11세 암컷 말티즈 ‘쿠키’ 가 있는 사진이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 확산되며 논란이 일어났습니다.

사진 속 강아지는 냉장고 안에서 방석 위에 앉아 떨고 있는 모습이였는데, 식재료를 보관하는 냉장고에 반려견을 함께 보관했다는 점이 비위생적이라는 지적도 함께 나왔습니다. 2. 견주 해명 강아지 ‘쿠키’ 는 급성 심장병 치료 후 퇴원한 상태였고, 수의사의 조언에 따라 더위에 취약해 열악한 상황이 예상됨에 따라 냉장고 안에 두게되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냉장고 내부 온도가 극저온은 아니었으며, 주기적으로 상태를 확인하고 냉장고에서 나왔다 다시 들어가는 방식으로 조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견주는 소스류 보관 냉장고에 넣은 것은 명백한 실수라며, 더운 날씨 속 반려견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며 사과했습니다. 3.

전문가 의견 동물권단체 케어는 “일시적인 조치일지라도 반복되거나 잊히면 저체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