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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은평구 옛 국립보건원 부지 매각 중단

 서울시, 은평구 옛 국립보건원 부지 매각 중단

1. 국립보건원 부지 매각 절차, 당분간 멈춤 상태 서울특별시가 은평구 옛 국립보건원 부지 매각 절차를 사실상 중단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시장 상황과 사업성 문제로 매각이 난항을 겪으면서, 매각 재개 시점은 빨라도 올해 하반기 이후로 전망됩니다. 서울시 균형발전본부의 2024년 상반기 업무보고를 보면, 서부권 신규 추진사업 안건이 단 한 건도 포함되지 않았고, 국립보건원 부지 매각 역시 목록에서 빠졌습니다. 2. 4,500억원대 대형 부지 옛 국립보건원 부지는, 면적 약 4만 8,000 감정가 약 4,545억 원 으로 서울시가 보유한 유휴부지 중에서도 손꼽히는 대형 자산입니다.

그러나 지난해 4월 1차 매각 공고에서 응찰 기업이 없어 유찰되며 사업 추진에 제동이 걸렸습니다. 당시 서울시는 민간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주거 비율 상한을 최대 50%까지 완화했지만 높은 토지가격과 낮은 사업성 평가라는 벽을 넘지 못했습니다.

출처 : 연합뉴스 3. 주거 비중 확대 검토했지만 결국 보류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