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포항 목욕탕서 수년간 불법 촬영 경북 포항의 한 대중목욕탕에서 수년간 남성 손님들의 신체를 몰래 촬영해온 40대 세신사가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해당 세신사는 포항 지역 목욕탕뿐 아니라 다른 지역 목욕탕까지 돌며 불법 촬영을 이어온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2. 4년 넘게 목욕탕 3곳에서 불법 촬영 포항북부경찰서는 2026년 3월 12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상습 카메라 등 이용 촬영 혐의와 아동·청소년의 성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세신사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2021년부터 약 4년 6개월 동안 포항 일대 목욕탕 3곳에서 세신사로 근무하면서 이용객들의 나체를 몰래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포항북부경찰서 3. 휴대전화에서 사진 4700여 개 발견 이번 사건은 지난해 12월 한 손님이 몰래 촬영을 당하던 중 이를 알아차리고 신고하면서 수면 위로 드러났습니다.
이후 경찰이 디지털 포렌식 분석을 진행한 결과 A씨의...
원문 링크 : 목욕탕에서 1000명 나체 촬영한 세신사 구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