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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기 먹다 아이 질식사, 어린이집 교사와 원장 검찰 송치

 백설기 먹다 아이 질식사, 어린이집 교사와 원장 검찰 송치

1. 사건 개요 2025년 5월 22일(목) 15:10경에 경기 김포 소재 어린이집에서 2살 남아가 간식으로 제공된 ‘백설기’ 를 먹다 질식하였고, 이후 병원으로 이송하였으나 결국 사망했습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부검을 통해서 "기도 폐색성 질식사로 추정된다" 는 소견을 경찰에 전달하였습니다. 경찰은 어린이집 보육교사와 원장을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 로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송치하였습니다. 2.

경찰 송치 이유 보육교사인 A씨는 김포 모 어린이집에서 2살 C군에게 간식을 먹이다가, 떡이 목게 걸리는 사고로 숨지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어린이집 원장인 B씨는 어린이집을 운영하면서 직원을 제대로 관리 및 감독하지 않아 원아 사망 사고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당시에 응급 상황이 발생하자 어린이집에서는 '하임리히법' 을 실시하였으나 C군은 의식을 잃었고 끝내 숨졌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CCTV에 응급 처지 행위가 담긴 것은 맞지만, 어린 아기에게 백설기를 나눠주면서 주의 의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