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공수처, 현직 부장판사 구속영장 청구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변호사로부터 금품을 받은 의혹을 받는 현직 부장판사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하면서 수사가 중대 국면에 들어갔습니다.
공수처는 해당 판사뿐 아니라 금품을 건넨 것으로 지목된 변호사에 대해서도 함께 영장을 청구했습니다. 공수처 수사2부(부장검사 김수환)는 2026년 3월 18일 현직 부장판사 김모 씨에 대해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수수 혐의로, 정모 변호사에 대해서는 뇌물공여 혐의로 서울중앙지법에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공수처는 이 사건을 단순 금품 수수 의혹이 아니라 재판 관련 부정 청탁 및 편의 제공 가능성까지 포함해 들여다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 현금·돌반지·향수 등 제공 의혹 수사기관이 들여다보는 핵심 의혹은 정 변호사가 김 부장판사에게 현금과 각종 물품을 제공했다는 내용입니다.
보도에 따르면 공수처는 현금 300만원, 아들 돌반지, 배우자 향수 등 총 370만원 상당의 금품이 오간 정황을 수사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