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는 아이 픽업 다니다 끝난 한주. 발레도 배우고 싶고, 수영도 배우고 싶고 미술..
축구까지 배우고 싶은 게 너무 많은 겸둥이. 새로운 미술학원 등록하고 정식 첫 수업에 다녀왔어요.
촉감 미술시간. 스타킹 신어보고, 스타킹으로 원하는 곤충 만들어 보는 수업.
애벌레 만드는 중이에요. 앞치마 입은 요리사가 손님이 너무 많이 와서 눈이 동그래진 것을 표현했어요.
제일 좋아하는 과학수업 시간. 매주 목요일만 기다려요.
이번 주는 큰 전지에 우리 동네를 표현해 보는 시간. 28일의 기다림 끝에 얻은 겸둥이만의 하나뿐인 도자기 그릇과 마그네틱!! 이 그릇에만 밥 먹고, 간식 먹는 중이에요.
반들반들 빛나고 실제가 더 예쁜 도자기 그릇!! 엄마와 오르다도형자람으로 만들고 노는 시간.
위크지가 너무 좋은 오르다! 동네 쓰레기 다 줍는 겸둥이.
지구 지킴이로 임명해 주었습니다. 아파트 단지에서 친구들과 진흙탕 놀이하며 찐 행복하신 겸둥이.
너만 즐거우면 됐다~! 심한 물 공포증이지만,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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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6월 4주차 주간 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