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환경에 혼자 들어가는 것을 어려워하는 아이. 미술학원이 다니고 싶다고 해서 밀가루풀을 이용한 첫 수업에 다녀왔어요.
선생님께서 아이를 위해 블라인드를 걷고 수업해 주셨는데.. 이게 웬걸..
엄마는 쳐다도 안 보네요 혼자 씩씩하게 대답하고, 자기 의견 말하고 수업을 받았어요. 조금씩 혼자의 활동 영역을 넓혀가는 아이에게 고마웠던 시간.
초당옥수수. 엄마 입맛은 아니지만, 아이를 위해 사봤는데..
너도 찰옥수수파구나. 두 입 먹고 너무 달다고 안 먹네요 좋아하는 형과 함께한 갯벌 모래놀이.
덤으로 헬로 카봇까지 선물로 받아서 행복한 겸둥이. 계란을 사 오면, 용기에 담고 냉장고에 넣는 건 우리 겸둥이의 할 일!!
이젠 뭐.. 숙련된 솜씨로 계란판 분리수거까지 퍼펙트!!
용기 내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자신의 공간을 넓혀가는 아이와 함께 한 주. 이번 주도 집안일은 모두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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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6월 3주차 주간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