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정에 있어 과한 인구밀집을 피하고자 교토는 넣지 않으려고 했으나 철도박물관만은 꼭 가보고 싶었기에 교토에 잠시 들렀다. 오카야마에서 열심히 타고왔던 도쿄행 노조미 열차를 보냈다.
신코베부터 빈자리가 거의 없더니만 신오사카에서 와르르 내리고 우르르 타는 손님 물갈이 덕에 오사카-교토 구간의 신칸센 자유석은 입석 손님까지 생겼다. 더 놀라운 점은 타고온 차가 출발하려고 문을 닫으려는데 바로 옆으로 도쿄로 가는 다음 열차가 들어왔다는 점..
신오사카 - 도쿄 구간의 신칸센이 지하철 수준 배차를 보이고 있다는 점을 몸으로 체감한 순간이었다. 어쩄거나 멀리서부터 앉아 온 덕에 입석은 면했다.
도카이도 신칸센을 기준으로 교토역은 신오사카역과 마이바라역 사이에 위치하며, 수요가 매우 많은 역이기 때문에, 모든 등급의 신칸센이 정차하는 역이기도 하다. 환승을 위하여 잠시 들린 교토역은 오전 11시가 넘은 시간에도 매우 혼잡한 모습이었다.
한국인이 많이 보였던 후쿠오카. 서양인이 많았던 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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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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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철도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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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철도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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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박물관
원문 링크 : 교토 철도박물관 1 - 입구전시관 및 2층 전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