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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플샵 키즈맨투맨을 가볍게 소화해버리는 조카 "호"

 호플샵 키즈맨투맨을 가볍게 소화해버리는 조카 "호"

보라카이에서 가족처럼 보냈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코로나로 인해 생이별을 하게 된 동생 내외가 한국에서 잘생긴 아들내미 호를 모델로 입문을 시켰다는군요 여러 장의 사진을 받아봤아보고는 입이 떡!!!! 매일 덥디더운 보라카이에서 나시만 입고 자란 조카가 자국에 가서 옷다운 웃을 걸치니 얼마나 이쁘고 멋있던지 리틀 배정남 배정남이 어떤 옷을 입었는지 관심이 많았던 20대 때 나 그때의 배정남이 떠오르게 하는 사진 매력뿜뿜하는 우리 조카 호 앞서 이야기했지만 덥디더운 촌구석 보라카이에서 시커머케 그을리고 나시만 입구 다니던 녀석이.....

영국 맨체스터 주공 2단지 앞 바버샾 앞에서나 볼법한 모습으로 변신!!! 우와 ~ 우와~ 감탄사가 연신 키즈맨투맨 초록색 맨투맨에 깔 맞춤한 비니까지 (참고로 삼촌이었다면 주황색 비니를 씌었을 거야 제주 아일랜드에 캐럿 스타일로...)

박시한 핏으로 인해 힙한 느낌 물씬 우리 호가!! 이렇게 멋쟁이가 되다니 워메워메 살짝 접은 레프트 렉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