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히 날씨 좋았던 한국가기 전전 날 하루 종일 이상하게 나 집 안보내 주더니 평소엔 피쉬엔 칩스 먹지도 않는 엄마가 먹고싶다그래서 화이트 스팟 왔다가 메뉴판을 뒤집어 쓰고 있던 동생들을 마주했다,, 띠용 뭐야 얘네,,?ㅇㅅㅇ 한국 가기 삼일 전에 파티 하려고 나 몰래 작당 모의를 해서 모였다구,, 심지어 둘째 동생은 낮에 친구만난다 했는데 저녁이라고 ,,^^ 화이트 스팟 가면 꼭 먹어야하는 슬러쉬 보드카하도 오래되서 기억이안나는 메뉴이름,, 에피타이저 코코넛 쉬림프 새나온 코리안 스타일 야끼우동 피쉬엔 칩스 동생들은 사진찍었다고 해놓고 안보내줌 ㅠ 햄버거랑 까르보나라 있었당 엄마랑 나랑 일하고 있는 동안 동생들이 사서 준비해준 브라이더 샤워 막냉이가 집에 먼저 뛰어 올라가길래 뭔가 했더니 꽃잎 모아서 들어오는 나한테 던지려고 ㅋㅋㅁㅋㅋㅋㅋ 아 이 귀여운 넘들,,ㅎ 동생이 꽃 뿌리면서 지는 동생의 왘!
소리에 더 놀램 ㅋㅋㅋㅋㅋㅋ 행복한 고앵이 뭉치는 엄마 + 누나들이 있어 더더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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