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Camino 2015. 9. 25 (금) 까미노 D+23 살고싶은 마을들 & 급전개 지놘킴 2018. 8. 20. 13:23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Foncebadon - Ponferrada 6시에 일어나 가려다가 다들 언덕길로 인한 피로때문인지 7시부터 출발하기 시작했다. 별을 보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내리막길이 나왔다.
내리막을 내려가기 시작하는데 끝도 없이 내려가기 시작했다. 첫마을에서 아침으로 또르띠아를 먹으러 시키고나서 받아들고 나오다가 넘어졌다.
또르띠아를 다 뒤집어 썼지만 다행이도 다치지 않았다. 바주인이 친절하게 다시 하나 내주면서 가격을 받지 않았다.
도네이션 알베르게 인데 경험자 말로는 매우 더럽다고 한다. 그래도 다음번에 왔을때는 한번 경험하고 싶었다.
지나가면서 마주치는 마을이 모두가 너무 예뻤다. 그 중에서 Molinaseca라는 마을이 도시에 강을끼고 있었다.
살고 싶을 정도 였고 그림 같은 마을이었다. 걷다가 N이 대학 까미노 도장을 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