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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3. 28 (목) [호주 TGV] FIFO TA/OPERATOR & 잊고있던 남미스타일 & 수영 & 건조기고장

 2024. 03. 28 (목) [호주 TGV] FIFO TA/OPERATOR & 잊고있던 남미스타일 & 수영 & 건조기고장

아침부터 반복의 시작이었다만 J가 처음와서 이것저것 알려주고 끝 이런저런 대화를 해보면서 느낀건 눈치도 빠르고 열심히 하는 친구이며 진짜 착하고 성격이 좋은 사람이지만 이번에도 잘 맞지않을 사람이 왔다는 것 3년전 이후로 남미애들이랑 일해도 각자 할일이 있는데다 로컬이라 일이 바뻐서 딱히 방해되는게 없었는데 말입니다 팀으로 일하니 역시나 여간 귀찮은게 아님 아침부터 저녁까지 계속되는 높은텐션 남들 신경안쓰고 스페인어 노래틀기 걷다말고 뜬금없이 노래부르기 자기기준 괜찮은 여자만보면 신나서 떠들기 자격증 없으면서 쉽고 일단 할줄안다고 하기 그간 안맞았던 라틴 친구들과 다른게 없었다 다른건 다 그렇다쳐도 일단 출처 불분명한 이민관련 정보들을 이야기하는 것과 프랑스인과 진지한 관계였지만 사랑하지 않았다 영국여자를 사랑해서 관계를 진전시킬건데 영주권따기에 이득이지 않을까 등등 모순되는 논리를 들고 나올때마다 당황스러움 가만히 못있어서 뭔가를 하고싶어하는데 필요한 일을 하는게 목적이 아닌 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