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 Pedrouzo - Santiago de Compstela 산티아고 프랑스 순례길의 마지막 여정의 날! 드시어 산티아고 데 콤프스텔라!!!
거리가 20Km정도기에 걱정이 되지 않고 편안하게 걸어갔다. 다만 N의 상태가 약간 걱정이 될 뿐이었다.
이제는 산티아고로 가는 마지막 화살표가 얼마 남지 않았다. 걷다보니 J는 먼저 걸어갔고 J누나를 만나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걸었다.
N은 결국 조금 천천히 오겠다고 해서 먼저 가기로 했다. 산티아고로 가는 와중에 거의 끝이 나서인지 여기저기 신발이 버려져 있다.
다 떨어진 것들을 들고 가기 힘든지 이정표위 바위옆 등등 또다른 이정표마냥 던져둔다. 전깃줄에 던져진 신발을 봤는데3미터가 넘는 높이였는데 어떻게 던져서 걸었는지 신기했다.
따로 걷다가 만났다가를 반복하다가 이 곳에서 만나서 함게 걷기 시작했다. 산티아고까지 쭈욱 내리막길을 따라서 천천히 내려갔다.
도심 입구에서 거의 도착했음을 알 수 있는 구조물을 발견했다. 요즘에 올라오는...
원문 링크 : 2015. 10. 3 (토) 까미노 D+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