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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10. 13 (화) 코골이 & 리스본으로 & 세비야 야간버스

 2015. 10. 13 (화) 코골이 & 리스본으로 & 세비야 야간버스

아침에 일어나서 M누나랑 같이 호스텔 체크아웃을 하고 나섰다. 주인인 J와 인사를 하는데 미안해할 것이 없는데 자꾸 미안하다고 했다.

그래서 그럴 것 없다고 하고 나섰다. 마지막으로 간단하게 포르투 구경을 마치고 버스정류장으로 향했다.

버스 정류장으로 향하면서 자면서 내가 코를 골아서 옆에서 자던 유럽여자애들이 시끄럽다고 난리르 쳤다고 한다. 뭐 나는 술먹고 실신해서뭣도 모르고 자고 누나가 내 코를 막아서 내가 조용해 졌다고 했다.

그래서 세비야를 향해서 가기 위해서 리스본으로 이동했다. 리스본에 도착해서 바로 세비야행 야간버스를 예약했다.0 멍때리고 앉아있다가 벨름지구에나 갔다오자고 생각해서 출발했다.

간단하게 구경을 하고 돌아오면서 에그타르트나 먹으면서 버스를 기다렸다. 야간버스를 기다리다가 세비야로 이동한다는 Y를 만났다.

왜 리스본에 하루만 있냐고 했더니 하루면 충분하다고 했다. 같이 기다리다가 핫도그를 먹고 와서 야간버스를 타고 잠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