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비가 실금나간게 확실한게 타박상처럼 며칠자나며 통증 완하가 안됨 특정동작에 지속적으로 이러니까 그냥 무한휴식이 맞는데 답답해 죽음 운동이고 수영이고 좀 잡혀간다 싶을때 이러니까 진짜 할 수 있는게 없어서 죽을맛 영어라도 하면 좋은데 한국가서 노느라 시험볼 일정이 없다는게 문제다 4월에 꾸준히 해왔으면 틈날때마다 시험을볼건데 손놓아버려서 이지경 원하는걸 이뤄내야하는데 왜 귀찮니 애초에 시간많을때 해둘걸이란 반복의 후회 어쩌겠는가 멍청한건 과거의 나인걸 늘어져있다가 점심에 나가서 태국인 J랑 커피 이런저런 이야기하면서 강변 카페에 있는데 이 여유로움을 느끼려고 호주에 남는다는걸 다시 한번 깨닫게되는 순간이었다 평일점심에도 여유로운 사람들 뭐 은퇴한 로컬이 대부분이지만 호주의 뭔가 아무것도 할게 없는 분위기 좋다 통장잔고가 여유있어져서 생기는건가 싶기도? 집에와서 늘어져 있다가 D형 만나러감 간단하게 마루방에서 식사하면서 서로의 근황을 이야기하는데 편안함 뭔가 이래저래 각자의 상황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