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가 지나도 잠을 자지않는 친구들의 딸 차를 타면 잘 잔다면서 데리고 나갔다 H는 그동안 술을 못마시지만 J를 혼자 보내는건 불가능하니 같이나감 그동안 이것저것 떠들다가 한시간뒤에 드디어 딸을 재우고서 돌아왔다 그때부터 2시간은 더 떠들었고 S누나가 취한걸 생전 처음 보았다 항상 남자들쪽이 먼저 만취었는데 신기한 상황이라 다들 인지장애 그렇게 탈모, 색약 그리고 나는솔로까지 새벽 4시가 되어서 정리를 시작했고 잠든건 4시반쯤인듯 싶다 딸래미는 아침 8시부터 일어나서 엄마, 아빠를 괴롭히고 힘들게 하지만 귀여운 애교쟁이 딸래미에 다들 웃음꽃 정리할게 얼마 없지만 사람이 많으니까 더 빨리 정리하고 다 같이 멍때리다가 이동 고민하다가 막국수집에 다시 가서 해장 필요한사람은 막국수 밥이 땡기면 곤드레솥밥정식으로 먹으면서 해장함 진짜 먹을것도 미친듯이 먹었다 돌아가는길에 T형이 찾은 카페에 들림 H랑 J는 애기가 잠들어서 테이크아웃하고 바로 출발해버렸다 분위기 좋은 산속 카페였다 이번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