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타면서 6열짜리 작은모델이길래 힘들겠구나 싶었는데 작아서가 아니였다 한쪽도 아니고 온사방이 빌런천지였음 늦게 예약한덕분에 가운데자리 당첨 뒷자리는 만 3세정도의 괴성 빌런 아이야 뭐 원래 그런식이긴 하니까 그러려니 아이부모도 달래는건지 그냥 대회인지 영어도 아닌지라 알 수 없으니 넘어감 문제는 이어폰을 뚫고 넘어오는 소리일뿐 왼쪽은 140kg는 될듯한 거한의 냄새빌런 의도하지않아도 팔이 그냥 내자리에 있음 최대한 안닿게 하려고 노력하시는게 느껴짐 이건 몸이 거대한걸 어쩌겠습니까 오른쪽도 어린 인도계인데 시도때도 없이침 6시간 비행중 초반 2시간동안 30번 친듯하다 덩치도 작으면서 무한 꼼지락거림에 옷으로 칠때마다 넘겨주면서 말해도 반복 똑같이 계속 쳐주니까 그제서야 잠잠해짐 최종빌런은 앞자리 인도계 여자 이건 진짜 화장실을 무한으로 감 그거야 방광이 작은탓인가 싶은데 창가자리 앉아서 복도자리사람에게 화장실간다고 부탁못해서 서서 의자를 밀쳤다 말았다 하면서 10번은 깨움 이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