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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1. 07 (목) [베트남 호치민] 반미 & 향수 심부름 & 공원 걷기 & 독립궁 & 저녁흡입

 2024. 11. 07 (목) [베트남 호치민] 반미 & 향수 심부름 & 공원 걷기 &  독립궁 & 저녁흡입

아침에 일어나서 나갈까말까 고민함 반미는 먹어줘야지 싶어서 C의 친구인 베트남인 N이 추천해준 반미집으로 갔다 외국인 손님보다 배달하러온 그랩 아저씨들이 더 많았고 100명오면 한두명 외국인이려나? 얼마 안커보이기에 2개주문했는데 말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조졌어요 2명이서 온사람들도 1개 시켜서 나눠먹거나 아니면 3명이서 2개 나눠먹고 있었다 아무리 돼지여도 빵 양이 서브웨이 2배라 1개만 먹어도 얼주 배가 찰듯한 양이었다 1개반을 흡입하고 못먹겠어서 반개 남김 바로 푸드코마가 떠서 방으로 쉬러왔다 1시간여 기절했다 구경한 호텔밖 뷰 베트남 신기한게 문열면 그냥바로 집임 근데 층이 위로 여러개 더 있는데 한집인건지 아니면 다른 입구가 있는지 구조를 알 수가 없음 하지만 어디 물어볼 곳 역시없다 드러누워 있다가 일어나서 D형이 부탁한 향수사러 미니소에 갔더니 1개남았다함 바로 구매해서 알려주고 가방에 챙김 아침의 실수를 잊어버린채 또 2개시킴 아니근데....왜 양이 또 많은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