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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3. 24 (일) [호주 TGV] 귀차니즘 & 수영 & 저녁

 2024. 03. 24 (일) [호주 TGV] 귀차니즘 & 수영 & 저녁

하루종일 귀차니즘의 늪 오전에 청소하고 오후에 수영 물안경 안가져갔는데다가 주말이라 어린아이들이 많음 이건 너무 많아서 그냥 관리안됨 라이프가드들도 위험한거아님 안건드림 애기들이 방해되서 속도내서는 못하고 왼쪽 호흡으로만 천천히 연습했다 50m씩 천천히하고 평영도깔작거림 나중에 사람이 빠졌지만 힘이 빠짐 그래서 장거리연습은 200m가 끝 남들에겐 단거리지만 나한텐 아직 길다 쉬다가 D형 만나서 저녁먹음 생긴지 조금 되었지만 안가본 텐동집 맛은 좋은데 나오는데 40분넘게 걸림 손님이 반정도일때도 이런거라면 사람넘칠땐 안오는게 맞을듯싶다 한달만에 하이볼 마셨더니 꿀맛 아쉬워서 새로생긴 아이리쉬펍에가서 킬케니 생맥 한잔하면서 이야기 이제는 숙취로 농담 못할 나이가되었다 각자 바뻐지니 얼굴보기가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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