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어져 있다가 태국인 J가 bbq먹고싶은데 점심엔 없어서 짜증난다해서 찾아주고 할 것도 없으니 같이 가기로 하고 누워있었다 빨래 돌릴까 했는데 오후 늦게 비소식에 안함 목요일까지 비라는데 여름전 마지막 비일듯? 드론들고 나가는 것도 포기했다 약속장소로 가는길에 자카란다들이 잔뜩이라 예전엔 찾아다녔던거 같은데 말입니다 이파리 올라오기전에 잔뜩핀길 드론으로 찍으면 예쁠건데도 이미 철도 지났다 장소 찾기 귀찮은게 제일 크기는 하다 포인트 몇곳 알지만 그거 찍자고 가기 싫음 워낙에 많이 안먹는 친구에 나도 다이어트라 조금만 시키고 빠르게 구워 먹었다 점심 삼겸살 오랜만에 막걸리 땡기지만 점심이고 날이 습해서 낮술하면 맛탱이감 더더군다나 운전하고 왔으니까 못마심 다먹고 J차에 가는거 보는데 어떤사람 차 뒷유리가 박살나 있었다 J도 최근에 차에둔 가방, 여권과 귀중품들 싹 다 털려가지고 힘듬을 공감하는데 내 머리속에는 옆창문도 갈기 귀찮은데 뒷창문은 혼자 가능하려나 싶었다 가능이야 하겠지만 다...